저품질 ▶ 일반 ▶ 준최적화 1단계 ▶ 준최적화 2단계 ▶ 준최적화 3단계 ▶ 준최적화 4단계 ▶ 준최적화 5단계 ▶ 준최적화 6단계 ▶ 최적화 1단계 ▶ 최적화 2단계 ▶ 최적화 3단계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는 블로거들은 일반 단계, 그리고 대부분의 블로그는 준최적화 단계이다. 일발/저품질의 경우엔 포스팅을 해도 노출이 잘 안되며 최적화블로그의 경우 꾸준히 관리를 한다면 노출면에서 유리하여 방문자 수가 증가된다.
[C-Rank와 D.I.A, 블로그 지수 결정요인]
블로그 지수 결정요인 | 얼마나 오래 / 자주 / 상호작용(댓글 공감 등) / 주목도 지수(각 글의 품질) |
C-RANK | 집중도(Context), 정보의품질(Context), 소비 및 생산의 연쇄반응(Creator)를 이용 블로그가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 |
D.I.A(Deep Intent Analysis) | 데이터 기반, 키워드 별로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문서에 대한 점수를 랭킹에 반영한 모델 |
[C-Rank : 블로그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알고리즘]
“주제별 관심사의 집중도는 얼마나 되고(Context), 생산되는 정보의 품질은 얼마나 좋으며(Content), 생산된 콘텐츠는 어떤 연쇄반응을 보이며 소비/생산되는지(Chain)를 파악해 이를 바탕으로 해당 블로그가 얼마나 믿을 수 있고 인기 있는 블로그인지(Creator)를 계산“ 한다고 되어 있다.
[D.I.A(다이아)]
C-Rank는 글의 점수보다는 블로그 자체가 얼마나 믿음직한가를 측정한다. 비유하면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 쓰는 피아노 리뷰가 좀 더 정확할 것이다라는 생각과 비슷하다. 하지만 피아노 치는 사람이 Python에 대해 쓴 글이 때론 누구보다 훌륭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를 위한 게 D.I.A라고 볼 수 있다.
*D.I.A에 반영되는 요인들
주제 적합도, 경험 정보, 정보의 충실성, 문서의 의도, 상대적인 어뷰징 척도, 독창성, 적시성 등.
[블로그 지수 확인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