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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접속을 위해서 ip정보를 요청할 경우는 실제 ip를 알려줘야 합니다.

구글에서 ipfinder라고 검색하면 ip를 조회해 주는 여러 사이트가 나옵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상단에 자신의 컴퓨터가 사용하는 ip가 나타나며 이 ip를 실제ip라고 부릅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하나의 사무실은 모두 같은 ip를 보여주게 됩니다.

즉,  사무실에서 여러 컴퓨터로 접속한 데이터는 측정하는 다른 곳에서의 기준으로는 모두 같은 ip가 됩니다.

요즘 대부분 사무실은 실제 ip는 통신회사에서 제공해주는 하나의 ip를 대표로 사용합니다.

가상ip는 아래 그림과 같이 윈도우 cmd 창에서 ipconfig를 입력하면 IPv4라는 항목에 ip가 보여집니다.

테스트한 컴퓨터는 192.168.0.67로 보여집니다. 즉, 67번째 ip를 사용하고 있으며 255까지 하나의 클래스를 나타냅니다.

하나의 대표 ip밑에 255개의 가상 ip를 사용하는 숫자 표시입니다.

192.***.***.*** 로 표시되는 ip는 보통 하나의 영역대에 255개가 연결가능합니다.

(192.168.0.0 ~ 192.168.0.255 까지 총 256개 사용)